연 이은 저조한 조황속에
심심치 않게 제법 쭈,갑 들이 모습을 보여 주는 하루였지만..
마무리 시간에 바람과 너울이 일렁 거리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2023년10월11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496
2023년10월10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508
2023년 10월09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533
2023년 10월08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86
2023년 10월07일 쭈,갑출조
2023년 10월06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514
2013년10월03일 참돔 지깅출조
가고파호 462
2023년10월02일 쭈,갑 출조
2023년 09월30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66
2023년 09월28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28
2023년 09월26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05
2023년 09월25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57
2023년 09월24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08
2023년 09월23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88
2023년 09월22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90
2023년 09월21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69
2023년 09월17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07
2023년 09월16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73
2023년 09월15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63
2023년 09월12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