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시달리고..
너울 파도에 시달리더니..
주꾸미 마저도 힘들게 만들어 주는 하루였네요 ㅠ~ㅠ
하루종일 고생들 하셨습니다..
2022년11월07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94
2022년11월0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48
2022년11월0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83
2022년11월0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59
2022년10월3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94
2022년10월3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01
2022년10월2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87
2022년10월23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33
2022년10월22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90
2022년10월2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96
2022년10월2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88
2022년10월1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99
2022년10월18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09
2022년10월1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32
2022년10월1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65
2022년10월0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95
2022년10월08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55
2022년10월07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48
2022년10월0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28
2022년10월0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675